[백:터뷰] 48년째 공공심야약국 운영 홍원표 약사
백미선 2023. 8. 9. 20:29
[KBS 광주][기자]
한 자리에서만 하고 있는 이유?
[기자]
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기자]
늦은 시간대 찾는 분들은 얼마나 되나요?
[기자]
가장 많이 찾는 약이 있다면?
[기자]
기억에 남는 손님은?
[기자]
5.18 당시에도 문을 열었나요?
[기자]
매일 새벽까지 문을 열면 쉬는 날은 없나요?
[기자]
후배 약사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기자]
약국은 언제까지 하실 생각인가요?
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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