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야 채은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시구~’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8. 9. 20:04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에이디야(ADYA) 채은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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