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적' 브브걸 민영, 달라진 스타일링···뉴진스·에스파에 이은 발레코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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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이 유행하는 스타일링으로 힙한 느낌을 뽐냈다.
9일 민영은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인 듯, 벽면에 자연스럽게 기대어 선 민영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모델과 같은 느낌을 뽐내고 있다.
민영은 최근 유행 중인 사이버 코어, 발레 코어가 혼합된 의상을 입고 있는데, 해당 의상의 유행 시작은 걸그룹 에스파와 뉴진스여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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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브브걸 민영이 유행하는 스타일링으로 힙한 느낌을 뽐냈다.
9일 민영은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인 듯, 벽면에 자연스럽게 기대어 선 민영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모델과 같은 느낌을 뽐내고 있다. 민영은 최근 유행 중인 사이버 코어, 발레 코어가 혼합된 의상을 입고 있는데, 해당 의상의 유행 시작은 걸그룹 에스파와 뉴진스여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브걸은 얼마 전 소속사를 이적했는데, 옮기기 전 코디 등 아쉬움을 자아내는 요소가 있다고 지적 받아왔다. 네티즌들은 "스타일링 완전 요새 스타일링이다",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브브걸은 브레이스걸스에서 팀명을 바꿨으며, 지난 3일 새 앨범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브브걸 민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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