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야경보다 뒷모습이 더 멋져..'어깨깡패' 벌크업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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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듬직한 뒷모습을 뽐냈다.
9일 박보검은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Cantabile #기억하고함께해줘"라며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늦은 밤 농구 운동을 마치고 펼쳐진 한강 야경을 바라본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보검은 듬직한 뒷모습은 물론 '어깨 깡패'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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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듬직한 뒷모습을 뽐냈다.
9일 박보검은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Cantabile #기억하고함께해줘”라며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늦은 밤 농구 운동을 마치고 펼쳐진 한강 야경을 바라본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보검은 듬직한 뒷모습은 물론 ‘어깨 깡패’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뒷모습도 멋져요”, “매일 두근두근”, “야경도 멋진데 뒷모습이 더 멋져”, “팬미팅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칸타빌레(Cantabile)’를 개최, MC는 박슬기가 확정됐다. 또한 박보검은 아이유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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