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크롭 탑 불사한 락 스피릿의 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락페스티벌 참가 후기를 남겼다.
김윤아는 "#펜타포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펜타포트 공식 사진 Photo by Eric Chen"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김윤아는 지난주 열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김윤아는 차갑고도 뜨겁게 부수어지는 락스피릿의 분위기로 열광적인 현장을 만들어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락페스티벌 참가 후기를 남겼다.
9일 김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펜타포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펜타포트 공식 사진 Photo by Eric Chen"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김윤아는 지난주 열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김윤아는 차갑고도 뜨겁게 부수어지는 락스피릿의 분위기로 열광적인 현장을 만들어 냈다. 곡을 직접 쓰며 예술로서 조예가 깊은 그를 두고 미모를 왈가왈부하는 건 모욕적인 일일 수 있으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 같은 김윤아를 보면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더위 따위 굴하지 않고 음악과 관객만을 생각하며 음악에 흠뻑 빠진 도도한 예술가의 깊은 사랑의 얼굴이란, 가히 그 순간이 작품일 테다.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걸 마음껏 하는 사람의 얼굴은 정말 사랑스럽다", "진짜 우아하고 아름답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윤아는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윤아 공식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