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 수확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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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최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T&G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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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최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T&G는 고령화 및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고자 지난 2007년부터 17년간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 6월엔 잎담배 경작인의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배풍열 연료 저감 장치 등 총 5억 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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