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신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2023. 8. 9.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송석준(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취임했다.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송 신임 위원장은 "도당을 소통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당협위원,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키고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
송석준(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취임했다.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송 신임 위원장은 "도당을 소통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당협위원,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키고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모든 것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의동 전임 경기도당위원장과 최춘식·서정숙 의원, 김선교 전 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경기도 각 시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달 4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송 의원을 무투표 합의 추대 방식으로 선출했다.
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향후 1년간 도당을 이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평] 제대로 작동하길…
- 군인권보호관 "軍, 해병 수사단장 보직해임은 부당"
- 임신중지권 헌법 명시 막으려던 미 공화당 시도 불발
- "175명 뷔페 준비했는데 입국도 안 해"…한국은 지금 '잼버리 대소동'
- 혁신위 '대의원제 손질'에 野 내분…비명 "공천 학살" vs 친명 "하명 혁신 아냐"
- 윤상현 "잼버리 사태 文정권 탓만…여당 무책임 실망스럽다"
- 1068조 가계대출, 또 사상 최대…증가세 가속도 붙었다
- 故채수근 사건 담당 해병 수사단장이 '항명수괴'? "대통령 지시 지킨 것"
- 尹대통령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건국운동"
- '대반격' 성과 없는 우크라이나…드론 공격 시도했지만 격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