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47㎏ 맞아? 바쁜 스케줄 속 전투적 먹방(밈피디)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전투적으로 먹고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8월 8일 유튜브 채널 '밈PD'에는 'mlog리얼한 미현이의 세상_60/ 전투적으로 먹고 전투적으로 일한다 나는 그렇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미는 "스케줄 가기 전 빨리 먹어보려고 한다. 시간을 잘 쪼개서 여유 즐길 시간을 어떻게든 만든다"며 크로칸슈, 녹차 크림빵, 브라우니 약과 쿠키, 초코파이 등을 먹었다.

다른 날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 떡, 각종 과자 등을,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는 샌드위치와 간식 등을 챙겨 먹었다. 미미는 자막을 통해 "어떻게든 먹고 살겠다는 투지가 보인다"며 자신에 대해 평했다.

또 다른 날 대기실에서는 샌드위치와 과자를 야무지게 먹는가 하면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크로칸슈를 먹으며 "모닝 혈당 충전"이라고 해 47kg이라는 몸무게를 믿을 수 없게 했다. (사진='밈피디'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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