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 미모가 45세라니…시간이 멈췄나 봐

차혜영 2023. 8. 9.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김사랑은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45세 나이라고 믿기 힘든 어려운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김사랑은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45세 나이라고 믿기 힘든 어려운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김사랑 SNS)

또 김사랑은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