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프랑스 고성서 왕비 변신, 고전 드레스도 찰떡(강수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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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고전 드레스도 찰떡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 in Paris / 멀리서 보면 성, 가까이서 보면 박물관인 고성이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수지는 샹티이 성 앞에서 자연을 즐기며 "귀족이나 왕족이 드레스 입고 걸어다녔을 것 아니냐. 고성이 엄청 많다는데 다음에는 성만 다녀봐야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기서 살았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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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고전 드레스도 찰떡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 in Paris / 멀리서 보면 성, 가까이서 보면 박물관인 고성이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수지는 샹티이 성 앞에서 자연을 즐기며 "귀족이나 왕족이 드레스 입고 걸어다녔을 것 아니냐. 고성이 엄청 많다는데 다음에는 성만 다녀봐야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기서 살았을까"라고 말했다.
샹티이 성은 1884년 대부호였던 오말 공작이 자신의 재산과 그동안 수집한 모든 예술품 회화, 고서 등을 보관한 곳이며 콩테 박물관으로도 불린다. 회화 1,000점, 스케치 2,500점, 판화 2,500점, 필사 1,500점, 고서 약 30,000권이 공헌돼 있다고 한다.
성 내부에 들어서자 수많은 예술품들이 즐비했다. 강수지는 "정말 화려하다"며 감탄을 표했고 기념품 가게에서 드레스를 몸에 대보면서는 "색깔이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엽겠다"고 반응했다. (사진='강수지TV'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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