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이런 태풍 본 적 없다" 한반도 관통 '카눈'에 초긴장
2023. 8. 9. 18:26
'카눈' 강풍 반경 310km·최대 풍속 126km/h 관측 사상 최초로 내륙 종단 태풍 유례없는 '거북이 태풍'…"느리고 강하다" 변수는 높은 해수면 온도·느린 이동 속도 '카눈' 맞은 일본…전봇대 쓰러지고 차량 뒤집혀 일본 규슈 등 태풍 직접 영향…선박 운행 중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MBN #태풍 #카눈 #한반도관통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력 키웠다″...태풍 '카눈', 서귀포 300㎞ 안쪽까지 북상
- 김현숙 여가부 장관, 잼버리 일일 브리핑 10분 앞두고 돌연 취소
- 뉴진스부터 마마무까지...대한민국 떠들썩하게 만든 잼버리 콘서트 라인업 공개 [M+이슈]
- 무대에서 '아이폰' 꺼내든 뉴진스…PPL 논란에 방심위 민원
- ″기분 나빠서″...길거리서 '묻지마 폭행'한 40대 여성
-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만들어″...3천 년 전 화살촉 발견
- ″비싸고 맛 없는데 왜 마셔?″...스타벅스, '이 나라'에선 찬밥 신세
- ″당장 죽일 수도 있어″...'콜라 외상' 요구하며 알바생 협박한 남성
- 잼버리 버스 서울 이동 중 대원 3명 부상... ″빗길 미끄러졌나 추정″
- 日연구소 ″18세 일본 여성 최대 42%, 평생 아이 안 낳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