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 젓가락 문 모습마저 화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8월 8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채 한 간편식 전문 브랜드의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는가 하면 젓가락을 입에 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차은우의 팬들은 "역시 얼굴천재", "핏줄 무슨 일", "존재에 감사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에 출연해 배우 박규영, 이현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차은우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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