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태풍 오는데 강릉 산불피해지 잔해물 그대로?

이연제 2023. 8. 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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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9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 경포동의 한 펜션단지에는 잔해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세력 ‘강’을 유지한 채 국내에 상륙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는 11일까지 동해안에 200∼400㎜, 많은 곳은 600㎜의 물폭탄과 순간최대풍속 초속 25∼30m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연제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9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 경포동의 한 펜션단지에는 잔해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세력 ‘강’을 유지한 채 국내에 상륙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는 11일까지 동해안에 200∼400㎜, 많은 곳은 600㎜의 물폭탄과 순간최대풍속 초속 25∼30m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연제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9일 오후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 경포동의 한 펜션단지에는 잔해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세력 ‘강’을 유지한 채 국내에 상륙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는 11일까지 동해안에 200∼400㎜, 많은 곳은 600㎜의 물폭탄과 순간최대풍속 초속 25∼30m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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