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누비며 안전한 잼버리 즐기기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정부가 제6호 태풍 ‘카눈’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각지에 흩어진 잼버리 대원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이재 잼버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이재 / 잼버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
임보라 앵커>
정부가 유관기관 합동으로 침수, 산사태 등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금 전 잼버리 대원들에 대한 안전 조치들이 발표됐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나요?
임보라 앵커>
영내 활동을 할 수 없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각 지역에서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잼버리 살리기’에 나선 결과로 153국 중 150국가는 잔류를 결정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영외활동 위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먼저 장수군에서는 특색있는 영외활동이 인기가 많았다는데,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다음으로는 부안 지역에서 진행된 영외과정 활동장의 주요 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문화는 물론 스포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이 인기가 많았나요?
임보라 앵커>
서울시가 ‘잼버리 정신 이어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대원들을 최대한으로 배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서울로 거점을 옮긴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 시내 12개 사찰에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이재 잼버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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