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이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9일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 오리지널 지식재산권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넷마블이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9일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 오리지널 지식재산권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이다. 모바일·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한국, 미국,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 앞서 해보기를 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현실 세계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MMORTS 스타일 조작감을 제공하고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 재미 요소를 갖췄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DC현산, 전면 철거한다더니 부분 철거로 수정 '꼼수'…반발 일자 번복
- 김은경 리스크에도 '대의원제 폐지' 띄운 민주당 혁신위
- 잼버리 수습에 지자체 '비상'…여야는 '네 탓' 공방
- '휴가 복귀' 尹 대통령, 눈앞엔 '잼버리·오염수 방류' 블랙홀
- [고양이의 날②] 11년간 동물학대 구속 단 5명…냥이는 법적 '물건'
- 제주부터 태풍 '카눈' 영향권…폭우·강풍 주의
- '힘내'보다 '힘들었지?'…서로 마음 달랜 공무원들
- 페미니스트 낙인 우려?...'바비'는 왜 한국에서 부진할까[TF초점]
- '위험지역' 이미지 생길라…대형 쇼핑몰 "시민 안전 지켜라" 특명
- 출항 앞둔 KT 김영섭 호, 디지털전환·비용효율화로 경영 정상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