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신곡 '러브 미 러브 미' 발매···기대 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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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은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권진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러브 미 러브 미'는 통통 튀는 사운드의 R&B 팝 장르로, 여름에 어울리는 권진아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곡 발매에 앞서 권진아는 티저 이미지, 캐릭터 트레일러, 스토리 필름 등 러블리한 매력을 담아낸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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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은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권진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전작인 EP '더 플래그(The Flag)'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으로, 사랑에 빠진 이들의 감정을 섬세한 노랫말에 녹여냈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이날 신곡 발매를 맞아 '러브 미 러브 미'가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청량+산뜻' 권진아 표 서머송
'러브 미 러브 미'는 통통 튀는 사운드의 R&B 팝 장르로, 여름에 어울리는 권진아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청량한 분위기와 따라부르기 쉬운 편안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권진아 표 서머송'을 예고했다.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새롭게 선보일 산뜻한 서머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권진아의 사랑 방식···작사·작곡 참여
권진아는 데뷔 이후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 사랑에 빠진 상대를 향한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권진아의 순수한 사랑 방식이 담긴 '러브 미 러브 미'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티징 콘텐츠 속 '러블리+발랄' 매력 눈길
신곡 발매에 앞서 권진아는 티저 이미지, 캐릭터 트레일러, 스토리 필름 등 러블리한 매력을 담아낸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맑고 청초한 비주얼에 꽃, 리본 등의 오브제와 페이스 아트를 더해 발랄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에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더 사랑스러워진 권진아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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