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규원-김윤교 '커피차 바리스타로 일하다'
박태성 기자 2023. 8. 9. 16:55
(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ㅣ6,735야드)에서 '두산건설 We've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공식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임진희가 우승 커피차를 쏘았다.
이날 혼자 하는 사장님을 도와 엄규원과 김윤교가 바리스타 일을 척척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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