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 않음” 유방암 투병 서정희, 2차 복원 수술 앞두고 밝은 미소

김명미 2023. 8. 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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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수술을 앞두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원. 2차 복원 수술 준비 중입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정희는 "입원도 두렵지 않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씩씩한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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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수술을 앞두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원. 2차 복원 수술 준비 중입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정희의 밝은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정희는 "입원도 두렵지 않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씩씩한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딸 서동주, 모친과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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