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MZ 말고 AZ!"…정우성·김남길, 아재표 하트

정영우 2023. 8. 9.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정우성과 김남길은 이날 매력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한편, 배우 정우성이 주연을 맡고 연출한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15일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영우기자]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정우성과 김남길은 이날 매력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한편, 배우 정우성이 주연을 맡고 연출한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15일 개봉한다.

믿기 힘든 투샷

"눈이 즐겁다"

"아재들의 하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