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잼버리 안전관리 특별치안활동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가 9일 칠레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무는 충북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특별치안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흥덕경찰서는 이날 대원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가이드 라인 전달 및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취약 시간대에는 인력을 배치해 기숙사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가 9일 칠레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무는 충북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특별치안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흥덕경찰서는 이날 대원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가이드 라인 전달 및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취약 시간대에는 인력을 배치해 기숙사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은 전날부터 전북 새만금을 떠나 충북을 찾은 '잼버리' 참가자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