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측 "수술 받을 정도 NO..의사가 '건강상 문제 없다'고"[★NEW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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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닌 것이 확인됐다.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엔앰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이찬원이 어제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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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닌 것이 확인됐다.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엔앰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이찬원이 어제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이 부상 후 바로 병원 갔을 때, 의사가 이찬원의 상태에 대해 '건강상의 아무런 문제는 없는데 잠깐 휴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서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날 앞서 이찬원 공식 팬카페에 "8일 오전 아티스트 이찬원님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했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하여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2주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찬원은 이번 주부터 첫 정규앨범 'ONE'(원)의 수록곡이자 후속 활동을 펼칠 '트위스트 고고'로 활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미한 사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톡파원 25시' 등 예능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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