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유해진 13일 ‘뉴스룸’ 뜬다 [공식입장]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뜬다.

8월 9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유해진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오는 10일 녹화를 진행한다. 녹화분은 13일에 방송된다.

유해진은 15일 영화 ‘달짝지근해:7510’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 연기 인생 첫 코믹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뉴스룸'에서 어떤 유쾌한 이야기들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13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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