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블링블링 과한 스타일도 완벽 소화, 바다에 등장한 금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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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바다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8일 바다는 개인 SNS에 "머두머듀 즐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한 바다 위에 요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바다는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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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8일 바다는 개인 SNS에 “머두머듀 즐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한 바다 위에 요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로 붙임머리를 한 금발의 바다는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비대 시퀸 드레스에 실버 샌들까지 신고 화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바다는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요트 타고 출퇴근하는 요정 디바 클래스”, “여신이 내려오다”, “블링블링 너무 아름다우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바다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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