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어선 3천여 척 피항…이 시각 통영

KBS 지역국 2023. 8.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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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앵커]

KBS는 경남의 곳곳의 지역 언론과 풀뿌리언론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태풍 상륙 지점으로 예상되는 뿔뿌리언론K 제휴언론사, 한산신문 조동하 기자 연결해 통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 기자님, 나와 계십니까?

조동하 기자님, 태풍 대비 상황 취재하고 계실 텐데요.

이번 태풍을 앞두고 조 기자님 계신 통영에서 조금 전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갈텐데요.

오늘 통영의 상황은 좀 어땠습니까?

[앵커]

네, 말씀 들어보면 오늘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는 것 같은데, 가장 피해가 우려되는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가장 중요한 게 주민분들 안전일 텐데요, 통영시나 주민분들, 태풍에 어떻게 대비를 하셨는지요?

[앵커]

네. 조 기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통영에서 한산신문 조동하 기자였습니다.

조동하 한산신문 기자/KBS창원 풀뿌리언론K 제휴언론사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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