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폴라 출신 아일, 신생 회사 치타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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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컴퍼니는 9일 "당사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아일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가 지닌 독보적인 음색과 재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함께 펼쳐 나갈 것이며, 이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일과 치타컴퍼니의 인연은 슈퍼밴드 시즌1 당시 밴드 '호피폴라'를 담당했던 양정훈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이번 계약은 대표와 아티스트의 오랜 인연과 믿음으로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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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컴퍼니는 9일 "당사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아일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가 지닌 독보적인 음색과 재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함께 펼쳐 나갈 것이며, 이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일과 치타컴퍼니의 인연은 슈퍼밴드 시즌1 당시 밴드 '호피폴라'를 담당했던 양정훈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이번 계약은 대표와 아티스트의 오랜 인연과 믿음으로 성사되었다.
양정훈 대표는 "새로운 출발점에 함께 선 I'll(아일)의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는 마음과 함께, 팬분들이 기뻐하실 소식을 하나 더 전하고 싶다"며 "아티스트의 신규 팬카페와 공식 SNS 계정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오는 11일에 오픈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치타컴퍼니는 2023년 2월 양정훈 대표가 설립한 신생회사다. 기존 진행하던 국내외 콘서트 사업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을 신규 확장, 아티스트 전속 계약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 매김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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