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마테라치
장수영 기자 2023. 8. 9. 16:14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마르코 마테라치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마테라치는 2006 독일월드컵 당시 '빗장수비'로 불리던 이탈리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수비수다.
이탈리아의 마테라치와 칸나바로는 브라질의 호나우지뉴와 함께 오는 10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국문화체험 등 공식일정을 갖는다. 2023.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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