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에센스 3주 사용량 담겨 15분 만에 꽃피는 얼굴
윤조에센스 주요성분 함유
피부 탄력·생기 즉각 개선
한지 원료 사용해 부드럽고
중량 대비 흡수율도 좋아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윤조에센스 한 병의 힘을 그대로 담은 윤조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윤조마스크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윤조에센스 6세대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시트 마스크다. 단 15분의 케어만으로도 피부 탄력과 생기를 개선해 건강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를 완성한다.
윤조마스크 1장에는 윤조에센스 6세대의 3주 권장 사용량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이벤트에 앞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싶을 때, 깊숙한 영양감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쿨링 효과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다.
마스크 시트 역시 한층 새로워졌다. 한지의 주원료인 어린 닥나무 원사를 사용해 순면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에 닿는 자극과 마찰을 줄였다. 중량 대비 10배나 높은 흡수율을 구현해 윤조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머금어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준다. 또한 생분해 가능 닥나무 유래 시트를 사용하고 비건 인증을 받는 등 지속가능성도 높였다.
설화수 윤조마스크는 이달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로, 전 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꾼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히 혁신을 통해 진화하고 있으며, 올해 설화수만의 인삼 과학 노하우와 독자적 기술이 결합된 '윤조에센스 6세대'가 새롭게 출시된 바 있다.
윤조에센스 6세대의 디자인은 전통 미학을 대표하는 조선백자 달항아리 형상에서 시작됐다. 여기에 우리 고유의 서화(書畵)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과 현대 및 언어와 공간을 초월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백자의 맑은 빛을 담은 제품 전면에는 설화수를 상징하는 컬러 로고를 배치했으며, 달항아리를 닮아 군더더기 없는 용기의 곡선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여유로움과 조화로움을 담았다.
용기에 적힌 제품 이름에도 한국적 미감을 반영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조화시키며 비어 있으면서도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미를 담아냈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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