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보 아니라 5000보만 걸어도 건강 유지 충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동안 하루 1만 보를 걸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하루 5000보 미만이어도 건강상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다고 BBC가 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뼈를 보호하는 근육을 강화하며, 에너지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모든 성별과 연령에서 걷는 습관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연령대는 60세 미만 집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동안 하루 1만 보를 걸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하루 5000보 미만이어도 건강상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다고 BBC가 9일 보도했다.
BBC는 미국의 유명 의대인 존스 홉킨스 의대와 폴란드 로츠 의대가 공동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전세계 22만6000명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연구 결과, 4000보만 걸어도 조기 사망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2300보만 걸어도 심혈관계 질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일정 수준까지는 더 많이 걸을수록 건강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4000보를 기본으로 하고 1000보를 더 걸을 때마다 조기사망 확률이 15%씩 낮아진다. 이는 2만 보까지 적용된다. 2만 보를 넘어서면 사망 확률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는다.
연구팀은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뼈를 보호하는 근육을 강화하며, 에너지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걷기는 다른 운동보다 충격이 적고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덜 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모든 성별과 연령에서 걷는 습관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연령대는 60세 미만 집단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운동 부족으로 매년 320만 명이 숨지며, 이는 전체 사인 중 4번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 48세 탕웨이, 둘째 임신 '경사'…플랫슈즈 신고 배 나온 모습 포착
- "새댁, 남편이 바람피워요"…병원서 다른 간병인과 외도, 아내 충격
- 고두심·김준현 태웠던 울산 유명 택시 기사, 여중생에게 "라면 먹고 갈래" 의혹
-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해…스토킹 수준" 전 남편 최병길 PD 고통 호소
- "나 좀 데려가 줘" 남편과 별거 중 초5 딸의 절박한 문자…데려올 수 있나
- 조문 후 가족여행이 죄?…"이러려고 왔냐, 소름" 동서가 SNS에 저격 '불쾌'
- 여성 운전자만 골라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춤까지 춘 '알코올 중독자'[영상]
- 암 투병 아내 몰래 여직원과 두 집 살림…추궁하자 "잘 됐다, 이혼하자"
- "멍청하다고? 말도 알아듣는다!"…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애완 닭'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