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6호 태풍 ‘카눈’ 예상 경로·강수량
김지영 디자이너 2023. 8. 9. 15:45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제6호 태풍 카눈이 느린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 규슈 남쪽과 가까워진 카눈은 조만간 제주를 직접 영향권에 담는다. 수요일인 9일 오전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11일까지 사흘간 최대 600㎜ 이상의 비와 초속 40m(시속 144㎞)의 강한 바람이 예고됐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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