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40대에 벌써 흰머리‥새치 염색 중 짱구눈썹 시선 강탈

서유나 2023. 8.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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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눈썹염색과 뿌염. 요즘 흰머리가 보이더라고 했더니 미라 씨 흰머리 많다며 뿌염이 새치 염색이라고 하심. 잘가 새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미용실에 방문해 머리카락과 눈썹의 염색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40대 나이에 벌써부터 흰머리로 고민하는 양미라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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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눈썹염색과 뿌염. 요즘 흰머리가 보이더라고 했더니 미라 씨 흰머리 많다며 뿌염이 새치 염색이라고 하심. 잘가 새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미용실에 방문해 머리카락과 눈썹의 염색을 진행 중이다. 염색약을 묻혀 짱구눈썹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 스스로를 거울 셀카를 통해 남기며 "아 예뻐"라고 자찬하는 양미라의 털털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40대 나이에 벌써부터 흰머리로 고민하는 양미라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한편 1982년생 양미라는 2세 연상 사업가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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