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더현대 서울, 'K-컬처' 릴레이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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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K-컬처 릴레이 팝업'을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팝업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THE MOVING SEOUL(더무빙서울)'을 주제로 K-팝, K-패션, K-푸드, K-아트 등 한국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2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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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팝업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THE MOVING SEOUL(더무빙서울)'을 주제로 K-팝, K-패션, K-푸드, K-아트 등 한국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2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팝업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사은품과 굿즈가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 를 계기로 올 하반기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민간 협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한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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