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배우 함은정 JIMFF 앰배서더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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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배우 함은정을 JIMFF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함은정 앰배서더는 오는 1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위촉된 소감을 밝히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짐프 팬스테이지, 영화음악인의 밤, 폐막식 등 공식적인 일정을 함께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게 된다.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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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배우 함은정을 JIMFF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함은정 앰배서더는 오는 1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위촉된 소감을 밝히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짐프 팬스테이지, 영화음악인의 밤, 폐막식 등 공식적인 일정을 함께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게 된다.
1995년 데뷔한 배우 함은정은 드라마 '토지', 영화 '마들렌', '조용한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아역배우 시절부터 다져온 뛰어난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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