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동아시아 시민사회 모습은?'

박세연 기자 2023. 8. 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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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연세대 정치학과BK2교육연구단 박사후 연구원이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오늘날의 동아시아 시민사회-일본, 중국, 미얀마, 한국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경호 연세대 정치학과BK21교육연구단 박사후 연구원, 김주호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조경란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장준영 한국외대 교수, 구유진 도쿄대학 동아시아예문서원 특임준교수,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상호 서원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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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송경호 연세대 정치학과BK2교육연구단 박사후 연구원이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오늘날의 동아시아 시민사회-일본, 중국, 미얀마, 한국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경호 연세대 정치학과BK21교육연구단 박사후 연구원, 김주호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조경란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장준영 한국외대 교수, 구유진 도쿄대학 동아시아예문서원 특임준교수,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상호 서원대 사회학과 교수. 2023.8.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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