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사 현장 붕괴.... 국토부, 현장 출동
문보경 2023. 8. 9. 14:58
국토교통부는 9일 발생한 경기 안성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사고직후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사고현장에 대해 추가적인 사고와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문보경 기자 okm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의선 회장 "인도서 전기차 퍼스트 무버 되겠다"
- 이통3사 실적 신기록…분기 영업이익 1.3兆
- 갤Z플립·폴드5, 사전판매 102만대 역대 최고
-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아우디 초대형 발주 나온다
- LG유플러스, PQC 회선 60억 수주…양자암호사업 힘싣는다
- 애플, USB-C 타입 아이폰 첫 채택할 듯... EU 규제 영향
- 방통위, 서기석 KBS이사 추천·차기환 방문진이사 임명
- 성적 부진 엔씨소프트, 체질 개선 나선다... “전사 차원 점검”
- 최백준 틸론 의장, “고객 신뢰 잇고 우려 불식한다”…개발과 고객 지원에 집중해 경영 내실화
- 신한은행, 얼굴 인식 활용한 환전 찾기 서비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