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청주IT과학고와 디지털 융·복합 인재양성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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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김욱 총장이 교내에서 청주IT과학고 박구용 교장과 디지털 융·복합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공유교육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첨단분야 디지털 융복합 인재 양성 혁신 공유 교육 ▲인공지능·메타버스 교육 가치확산 ▲재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등에서 협력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공유 가능한 양질의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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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김욱 총장이 교내에서 청주IT과학고 박구용 교장과 디지털 융·복합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공유교육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첨단분야 디지털 융복합 인재 양성 혁신 공유 교육 ▲인공지능·메타버스 교육 가치확산 ▲재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등에서 협력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공유 가능한 양질의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교생 및 국민 대상 실감미디어 분야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재대 강철구 일본학과 교수, 전국 교사 대상 특강
배재대학교는 강철구 일본학과 교수가 전국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러티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본의 과학기술, 어느 정도일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두산연강재단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초·중·고 교사를 초빙, 선진국 해외시찰을 보내는 ‘제14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일환이다.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9명은 경남 창원 산업 현장과 일본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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