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일본 2부리그 출신 외인 레인 영입
전영민 기자 2023. 8.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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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이스마엘 레인(200㎝)을 영입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 주립대 출신 레인은 파워와 슛 터치를 겸비한 빅맨으로 골 밑 득점과 2대 2 플레이에 능한 선수입니다.
앞서 코피 코번(210㎝)을 영입했던 삼성은 레인까지 품으면서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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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이스마엘 레인(200㎝)을 영입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 주립대 출신 레인은 파워와 슛 터치를 겸비한 빅맨으로 골 밑 득점과 2대 2 플레이에 능한 선수입니다.
최근 일본, 타이완,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으며 2022-2023시즌 일본 2부리그 도쿄 Z에서 32경기에 나와 17점, 10.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코피 코번(210㎝)을 영입했던 삼성은 레인까지 품으면서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사진=프로농구 삼성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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