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리점 공정거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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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2022년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일유업은 대리점 공급 가격을 낮추고 계약 해지 등에 관한 세부 절차를 마련한 점, 판촉용품을 지원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평가는 희망 기업에 대해 평가를 하고, 높은 등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지난해 공정위에 평가를 신청한 공급업자는 1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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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2022년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일유업은 대리점 공급 가격을 낮추고 계약 해지 등에 관한 세부 절차를 마련한 점, 판촉용품을 지원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랜드월드와 남양유업, CJ제일제당이 우수 등급을, 오리온은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평가는 희망 기업에 대해 평가를 하고, 높은 등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지난해 공정위에 평가를 신청한 공급업자는 11곳입니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공정위 직권 조사를 2년, 우수 등급은 1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위는 "공급업체와 대리점 간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 협약 확산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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