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혈액무독성 대식세포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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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은 CD47 이중항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회사가 개발한 CD47 이중항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중인 매그롤리맙(magrolimab)보다 암세포와 적혈구세포를 구분하는 능력이 약 1000배 강력하다"며 "혈액독성은 매우 낮고 정상세포를 피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능력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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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은 CD47 이중항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CD47 이중항체는 우리 몸의 1차 면역방어선으로 작용하는 대식세포(macrophage)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기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적혈구세포는 죽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는 2020년 3월 대식세포 면역관문 항암항체인 매그롤리맙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개발한 포티세븐(Forty Seven)사를 49억달러에 인수했다. 화이자도 CD47항체를 보유한 트릴리움 테라퓨틱스(Trillium Therapeutics) 인수를 위해 23억달러를 투자했다.
에이프로젠은 자사가 개발한 CD47 이중항체가 길리어드의 매그놀리맘보다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회사가 개발한 CD47 이중항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중인 매그롤리맙(magrolimab)보다 암세포와 적혈구세포를 구분하는 능력이 약 1000배 강력하다"며 "혈액독성은 매우 낮고 정상세포를 피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능력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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