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랜드크로스' 글로벌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251270)은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장르의 신작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이 자체적으로 내세운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 '그랜드크로스'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실 세계에 사는 두 주인공 유진과 미오가 차원을 이동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를 구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251270)은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장르의 신작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이 자체적으로 내세운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 '그랜드크로스'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실 세계에 사는 두 주인공 유진과 미오가 차원을 이동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를 구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병력을 양성해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 또는 경쟁하며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중국·베트남 등은 제외됐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모컨 갖고 놀다 중환자실 실려간 4살…식도에서 나온 '이것' 깜짝
- '엉덩이로 원을 그리다 보여'…'노팬티'로 무대 올라 탐폰 노출한 美유명 래퍼 논란
- 공포영화 '링' 귀신처럼 쑥 들어왔다…CCTV에 딱 걸린 절도범 '섬뜩'
- 尹 “서울·평창 등 협조해 잼버리에 관광프로그램 추가”
- '배달 온 돈가스 고기가 생고기에요' 문의하자…'네 탓' 황당 답변에 '공분'
- 전국에 살인예고 협박 42건…경찰 '총기 사용도 불사할 것'
- '10년 뒤 백만장자될 것'…12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 '올인'한 남성의 놀라운 근황
- '식칼을 든 남성이 돌아다닌다'…'용인 식칼남' 방검 장갑 낀 경찰이 잡았다
- '한 모금 마시자 목이 뜨거워'…점장 커피에 '락스' 탄 직원 왜?
- '교사가 원서 안넣어 수능 못 봐'…거짓 퍼뜨린 학부모에 재판부가 내린 판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