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 초등학생 금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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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 사진 둘째줄 맨 왼쪽)가 8일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이도1동)에서 도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2016년 청소년금융센터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5만4040명에게 1075회에 걸친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고우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흥미롭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해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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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 사진 둘째줄 맨 왼쪽)가 8일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이도1동)에서 도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돈의 의미’와 ‘저축해야 하는 이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이 진행을 도왔다.
제주농협은 초등학교 방학 기간 일정에 따라 금융교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2016년 청소년금융센터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5만4040명에게 1075회에 걸친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고우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흥미롭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해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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