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함께 부르는 참석자들

박세연 기자 2023. 8. 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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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9일 서울 종로구 국세청 북측 인도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바위처럼'을 부르며 율동을 하고 있다.

제1608차를 맞이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위안부 기림일을 앞두고 세계연대집회로 열렸다. 2023.8.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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