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기숙사 입소 스카우트, 유적지 관람 등 일정 진행

고차원 2023. 8. 9.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에서 철수해 원광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 2천여 명이 오늘과 내일(9,10) 익산 시티 투어 등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습니다.

원광대 기숙사에 입소한 2,097명의 스카우트 대원은 미륵사지, 원불교 총부, 나바위성당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택견, 풍물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새만금에서 철수해 원광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 2천여 명이 오늘과 내일(9,10) 익산 시티 투어 등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습니다.


원광대 기숙사에 입소한 2,097명의 스카우트 대원은 미륵사지, 원불교 총부, 나바위성당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택견, 풍물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유가공 업체 참프레가 대원들을 위해 생수 1만 병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의 자원 봉사 등 각계각층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