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5억' 스쿼드, 2023/24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떠날 선수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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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SNS '트랜스퍼마켓'에서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베스트 일레븐은 3-4-2-1 포메이션으로 구성했다.
중원 선수들 몸값 중 호이비에르가 4,500만 유로(한화 약 651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위에서 살펴본 베스트 일레븐의 총 몸값은 4억 7,400만 유로(한화 약 6,865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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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축구 전문 SNS ‘트랜스퍼마켓’에서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베스트 일레븐은 3-4-2-1 포메이션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새로운 영입생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이탈리아인이다. 몸값은 1,600만 유로(한화 약 231억 원)
3백 라인의 좌우 스토퍼는 최근 영입된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위치했다. 각각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 국적이다. 중앙에는 잉글랜드 국적의 에릭 다이어가 차지했다. 몸값은 판 더 펜이 3,000만 유로(한화 약 433억 원) 로메로가 6,000만 유로(한화 약 867억 원) 다이어는 1,800만 유로(한화 약 260억 원)
4명의 중원 조합은 좌우 윙백부터 데스티니 우도지와 페드로 포로가 뽑혔다. 각각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적이다. 중원 듀오로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조합을 맞췄다. 각각 덴마크와 우루과이 국적이다.
중원 선수들 몸값 중 호이비에르가 4,500만 유로(한화 약 651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벤탄쿠르와 포로가 4,000만 유로(한화 약 57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우도지는 2,500만 유로(한화 약 362억 원)
2명의 공격자원은 토트넘의 현재 손흥민과 토트넘의 미래 제임스 매디슨이 선정됐다. 각각 대한민국과 잉글랜드 국적이다. 몸값은 손흥민이 5,000만 유로(한화 약 723억 원) 매디슨이 6,000만 유로(한화 약 868억 원)
1명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Mr. Tottenham’ 해리 케인이다. 잉글랜드 국적의 케인의 몸값은 9,000만 유로(한화 약 1,303억 원)이다.
위에서 살펴본 베스트 일레븐의 총 몸값은 4억 7,400만 유로(한화 약 6,865억 원)다. 이 중 호이비에르와 케인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호이비에르가 팀을 떠난다면 이브 비수마 혹은 올리버 스킵 등 대체 자원이 존재한다. 케인이 떠난다면 히샬리송이 대체 자원으로 있지만 무게감이 매우 떨어진다.
사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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