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강렬·매혹 앞세운 첫 문(門)'…무드 샘플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이 강렬한 매혹감을 시작으로 첫 정규앨범 '문(門)'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
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세정 첫 정규앨범 '문(門)'의 무드샘플러를 공개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브제들과 함께,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김세정의 모습은 첫 정규앨범에 담은 색다른 반전감을 가늠케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세정이 강렬한 매혹감을 시작으로 첫 정규앨범 '문(門)'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
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세정 첫 정규앨범 '문(門)'의 무드샘플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샘플러 영상에는 몽환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표출하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브제들과 함께,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김세정의 모습은 첫 정규앨범에 담은 색다른 반전감을 가늠케 한다.
김세정 첫 정규 '문'은 미니2집 Im 이후 2년5개월만의 컴백작으로, 발라드·R&B·록 등 다양한 장르감을 보여줬던 그의 새로운 뮤지션 감각을 하나에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9월4일 첫 정규 '문(門)' 발표와 함께, 같은 달 23일 첫 단독 콘서트 'The 門'의 투어를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
- 대웅제약, 차세대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쑥쑥
- 의료기관 통합 평가체계 구축…유사·중복 평가 묶어 효율화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윤창현 코스콤 대표 “금융분야 AI 응용, 목표 수준 95%까지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