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신축 공사장 붕괴…노동자 2명 매몰 추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옥산동 9층 규모의 신축 상가복합건축물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났습니다.

공사장 9층이 8층으로 붕괴되면서 현재까지 부상자는 5명으로 파악됐고, 노동자 2명이 8층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축 공사장 건물이 무너져 3명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2시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