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 출입 통제합니다'
우장호 2023. 8. 9. 12:2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경찰이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태풍은 강도 등급 '강'을 유지해 제주 동쪽 해상으로 접근, 10일에는 남부 해안가를 거쳐 육상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2023.08.0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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