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충북청주의 8월13일 경기…10월로 연기

이재상 기자 2023. 8. 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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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과 충북청주의 26라운드 경기가 10월로 연기됐다.

충남아산은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충북청주와의 홈경기가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10월14일로 미뤄졌다"고 9일 밝혔다.

스케줄이 변경된 이유는 충남아산의 홈 경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 그라운드의 보식 작업 때문이다.

한편 충남아산은 2023시즌 K리그2에서 7승6무10패(승점 27)로 13개 팀 중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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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사정으로 스케줄 변경
충남아산의 K리그2 26라운드 홈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10월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과 충북청주의 26라운드 경기가 10월로 연기됐다.

충남아산은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충북청주와의 홈경기가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10월14일로 미뤄졌다"고 9일 밝혔다.

이 경기는 10월14일 오후 4시에 킥오프 된다.

스케줄이 변경된 이유는 충남아산의 홈 경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 그라운드의 보식 작업 때문이다.

한편 충남아산은 2023시즌 K리그2에서 7승6무10패(승점 27)로 13개 팀 중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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