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태풍 소식 있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윤주희 디자이너 2023. 8. 9. 1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제6호 태풍 카눈이 느린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카눈은 강도 강 위력으로 10일 오전 9시 전후 경남 통영 인근 해안을 통해 상륙하겠다. 이번 태풍이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텔레비전(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ajsj9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