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태풍 카눈 대비 비상 근무

고차원 2023. 8. 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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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태풍 카눈 영향에 대비해 본사에 재난복구 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태풍 피해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면서 24시간 비상근무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공사는 태풍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0개 사업소에 상황 대책반을 편성하고 주요 공공시설, 이재민 대피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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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태풍 카눈 영향에 대비해 본사에 재난복구 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태풍 피해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면서 24시간 비상근무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공사는 태풍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0개 사업소에 상황 대책반을 편성하고 주요 공공시설, 이재민 대피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국가 주요 시설, 천 세대 이상 공동 주택 등의 정전 사고 발생 시, 공사 콜센터(1588-7500)로 전화하면 전기안전 SOS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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