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던→아이엠 합류

▲ '리스펙 페스티벌 2023' 최종 라인업. 제공| 엠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리스펙 페스티벌 2023'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리스펙 페스티벌 2023' 공식 채널을 통해 3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던, 제미나이, 지셀(Jiselle),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페스티벌 첫날인 오는 9월 2일에는 로꼬와 그레이, 바비, 던, 비비, 우원재, 쿠기, 바밍 타이거, 제미나이가 출격한다. 3일에는 박재범, 이찬혁, 아이엠, 비오, 이영지, pH-1, 원슈타인, 줍에이와 지셀이 무대에 오른다.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최종 라인업 확정을 기념해 '리스펙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스펙페스티벌2023, 리스펙페스티벌, resffectfestival 3개의 해시태그를 포함,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해 참여하는 이벤트로 당첨자 2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가 증정된다.

'리스펙 페스티벌 2023'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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